
3줄 요약
- 신혼여행 직후 형부가 친구들과 일주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 언니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내년 1월 출산 예정이고 신혼여행은 4일이었다.
- 글쓴이는 마음이 복잡하다며 조언을 구했고 댓글엔 개입하지 말라는 말이 이어졌다.
30대 중반 언니의 남편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친구들과 일주일간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동생 A씨의 사연이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A씨의 작은언니는 한 달 전 결혼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신혼여행은 가까운 곳으로 4일만 다녀왔다. 이유는 임신으로, 두 사람은 2년 가까이 연애한 끝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라고 전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형부는 친구들과 일주일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글쓴이는 이 일정이 원래 정해져 있던 것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여행에서 돌아온 형부는 선물을 사 왔다고 한다.
A씨는 언니가 “아무렇지도 않고 쿨했음”이라고 적었다. 부모님은 당황했지만 감정적으로 불편해할까 봐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큰언니는 황당해하면서도 동생이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묻지 않았다고 한다. 이 내용은 글쓴이의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댓글창에는 “당사자가 아무렇지 않다는데…괜히 분란만들지 말고 입 닫아요”라는 말이 달렸다. 한 누리꾼은 “부부사이 아무도 모르니… 작은 언니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겠죠.”라고 적었다. 반면 “제목 부터 꼬는거 보니 기출변형이군 쓰니가 저 언니 본인이겠지 기출변형은 재미없는데”라며 이미 올라온 사연을 비튼 글이라고 의심하는 댓글도 있었다.
A씨는 형부의 성격이 좋아 보이고 언니를 많이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면서도 “가족으로서 마음 불편할 수 있는거죠….?”라고 물었다. 남자친구도 의아해했다고 한다. 글 끝에는 “언니가 아무렇지 않으니 괜히 문제 만들지 말아야겠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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