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3월 데뷔 이래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안형섭, 이의웅 등이 속해 주목을 받았던 보이그룹 템페스트가 공식적으로 팀 활동을 멈추고, 멤버별로 각자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YH엔터테인먼트는 10월 20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템페스트의 향후 활동 계획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앞으로는 개인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혁은 10월 26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마련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혁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LEW(이의웅)는 11월 1일부로 Y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회사를 떠난다. 소속사는 LEW에게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행보에도 응원을 부탁했다.
한빈, 형섭, 은찬, 태래는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H엔터테인먼트는 이들 멤버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템페스트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시간과 팬들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도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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