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용준, 수억 원대 사기·문서위조 혐의 피소… 과거 드라마 주역의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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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용준이 거액의 투자금 사기와 문서 위조 관련 혐의로 피소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소속사 대표 A씨는 안용준이 유명 아이돌과 연예인들의 음반 제작, 공연, 팬미팅 등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원대의 자금을 유치한 뒤 잠적했다고 주장하며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고소인 B씨 역시 안용준을 상대로 약 4억 9,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주장하며 사기, 사문서위조 및 행사, 사인위조 등의 혐의로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안용준 측은 양측 간에 빚어진 오해를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2006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안용준은 드라마 ‘주몽’에서 청년 유리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반올림3’, ‘신의 퀴즈’, ‘경성스캔들’, ‘비밀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15년에는 가수 베니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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