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286bf987-d661-43cc-ae2f-594b5a5591c4.png)
개그우먼 정주리가 결혼 후 11년간 임신과 출산을 이어가면서 소속사에서도 방송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는 정주리가 출연해 다섯 아들을 키우며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내가 지금 회사와 18년 일했는데 11년은 애를 낳았다. 일을 못하고 있으니까 회사에서도 일 좀 하자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 ‘이날 시간 되니?’라고 물으면, ‘잠깐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면 갔다 오는 거다”며 소속사와 일정을 조율해 틈틈이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사이에 방송 흐름도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졌더라”며 출산과 육아로 활동이 줄어든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정주리는 “어제 애들 5명을 보내놓고 2시간 일하고 와서 또 하원을 시켰다”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일상을 전했다.
이에 이경분은 “일하고 오면 꿈같지 않나”고 물으며 정주리의 상황에 공감했다.
이경분은 “주리 집에 특이점이 있다. 12년 동안 기저귀가 없는 날이 없다. 보통 집은 있다 없다 하는데 그냥 지금도 기저귀가 있다. 신혼부터 지금까지 있는 물건이 기저귀다. 박스째로 계속 있다”며 정주리의 육아 생활을 언급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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