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국세입니다.
오늘은 일본 엔화 환율 관련해서
언제 환전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엔화 환율 830원대 진입!!
최근 일본 엔화의 환율이
최근 18년 만에 가장 낮은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최근 엔화 환율을 보면
100엔당 837원까지 떨어졌고
장중에는 835원까지 내려가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엔화 환율이 떨어진 걸까요??
엔화만 떨어진 게 아닙니다.
엔/달러는 연초 156엔 ~ 158엔으로 변동이 작았지만
같은 기간 원/달러는 1450원 ~ 1300원대 초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즉 원화 강세가 큰 몫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원화가 강세된 이유는
경상수지 흑자 확대와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엔화가 약세된 이유는
일본 재정 건전성 우려(감세 재원 국채 발행 시사) 등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하게
엔화의 가치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원화 그리고 달러의 흐름도 함께 봐야지
정확하게 엔화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엔화 계속 떨어질까??
그럼 현재 저점인 엔화의 가치는 계속 떨어질까요??
그건 신만 알 수 있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예측은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더 떨어질 수 있다??
여러 기관에서
일본은행 금리 인상 기대가 선 반영되어 있어
예상보다 강한 긴축 신호가 없으면
저점으로 평가받는 840원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반등할 것이다??
최근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올렸고
추가로 금리 인상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엔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여
현재의 초엔저 상황이 내년에는
엔저 수준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엔화를 예측할 때…
일본 재정 정책
그리고 미국 금리, 달러 흐름
중동 정세 등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참고로 전 이제 반등할 차례라고..
생각됩니다만.. 이건^^;;;
저의 느낌입니다.
엔화 언제 환전할까??
그럼 언제 엔화를 환전해야 할까요??
현재 원/엔화를 보면
거의 최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환전해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
바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나름 원칙을 정해서 환전을 합니다.
※ 쓸 돈과 투자할 돈을 나눈다
여행 등 바로 쓸 돈은 사용 시점을 정한 후
환전을 한 번에 하지 않고
2 ~ 4회로 환전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또한 일정 기간을 정해
분할 매수처럼 환전을 진행합니다.
투자할 돈의 경우
내가 생각하는 최저 점이 왔다고 판단되면
투자금액의 60%를
매주 일정 금액을 나눠서
환전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투자금액의 30%는 일단 보유하고
70%의 환전이 모두 종료되면
나머지 30%도 기간을 두고 분할 환전을 진행합니다.
물론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방법으로..
절대 저처럼 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환전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주식 투자와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엔화 환전에 따른 세금
그럼 엔화 환전과 관련해서
세금은 어떻게 될까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환전에 따른 환차익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즉 내가 환전할 때 100엔이 850원이었는데
환율이 올라 1000원이 되어
환전한 엔화를 환전하여 100엔당 1000원으로 환전했을 때
100엔당 150원의 환차익이 발생됩니다.
이때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다만 환전한 엔화를 계좌에 예금 형태로 보관하는 경우
다른 예금과 동일하게 예금 이자에 대해
이자 소득세가
소득세 14%, 지방 소득세 1.4%
총 15.4%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만약 국내에 상장된 엔화 관련 ETF를
거래하게 되면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으로 과세되어
이자 소득세와 동일하게
15.4%가 과세됩니다.
매매차익 전체가 금융 소득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다른 금융 소득과 합산하여
2천만 원이 초과되면
소득세 합산과세가 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일본 엔화 환율 관련해서
언제 환전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현재가 환율이 가장 싸 보이는 구간처럼 보이지만
미래의 방향성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분할 환전으로 위엄을 나누는 방식이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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