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겨울연가’ OST 재해석으로 ‘발라드 감성’ 물씬…“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다른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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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하루가 드라마 ‘겨울연가’의 대표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켜 발라드 가수로서 진가를 드러냈다.
하루는 20일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새롭게 발매했다. 원곡은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의 상징적인 OST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곡이다.
이번 신보에서 하루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부드러운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곡의 애절함을 강조했다.
특히 같은 소속사의 가수 조정민이 직접 편곡과 피아노 연주를 맡아,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하루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기존 곡과는 차별화된 감성을 완성했다.


하루는 신곡 발표 전 서울과 부산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해 음악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10일에는 서울, 17일 부산에서 열린 공연이 모두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두 도시에서 총 4000여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부산 무대에는 대만 기자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취재하는 등 해외 언론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대만 내 현지 매체에도 크게 실리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루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콘서트를 마친 데 이어, ‘겨울연가’ OST 재해석으로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향후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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