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혜련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e23e9f5-a5d8-49fc-9990-fc10f6d35bbb.png)
방송인 조혜련이 SK하이닉스 주식을 87만원에 매수했지만 주가가 오를 때마다 추가 매수하면서 수익률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한 조혜련은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한 과정과 현재 수익률에 대해 털어놨다.
조혜련은 “SK하이닉스에 87만 원에 처음 들어갔다”며 “그 뒤에도 중간에 계속 샀다. 주가가 밑에서 오르는데 오른 가격에 샀더니 이렇게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물타기를 했는데 좋은 물타기가 아니라 답답한 물타기가 됐다”며 “당시 분위기가 250, 260, 270만 원까지 갈 때 400만 원까지 간다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에 진행자인 서동주 변호사도 “심장이 그렇게 뛰더라”고 공감했다.
조혜련은 “안 팔아야 될 때 팔고, 팔아야 될 때 안 팔았다”며 “우리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낙담하고 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타고 가면 SK하이닉스 건물이 왼쪽에 있는데 얼마나 응원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내려가면 대표주다 보니 SK하이닉스도 내려가는데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이렇게 발전하는 한 미래는 밝다”며 “아직까지 저평가가 됐다고 말해야 위안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오늘도 마이너스더라. 그냥 덮어놓고 보지 마라”며 “연금도 60세가 넘어서 타려고 하는 거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가 추가 매수 의향을 묻자 “지금은 안 들어가고 싶다”면서 “대출해서 주식을 넣는 건 정말 위험하다. 여윳돈을 가지고 주식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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