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워킹맘’ 거미, 수척한 모습에 걱정 쏟아졌는데…환한 미소로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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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미 SNS, 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5817021-2dbd-4318-b530-70ba34cc9b21.jpeg)
가수 거미가 최근 공개된 사진으로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얻은 가운데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공개한 영상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거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GUMMY Tour Concert 2026 LOVE’ 공연 일정을 알리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그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짧은 단발머리와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머리를 쓸어 넘기거나 턱을 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드는 장면도 담겼다.
앞서 거미는 지난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 공개된 사진으로 관심을 받았다. 평소보다 수척해 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피로와 육아 부담 등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거미는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에서 남편 조정석과 함께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저와 남편은 키토 김밥을 사 먹었다. 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2018년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육아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거미는 오는 11월 21일 성남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LOVE’를 진행한다. 투어는 부산, 대전, 서울, 대구, 광주, 인천, 용인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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