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75430ce-d6dd-4584-92cf-1bb725c3ebbb.png)
가수 김정은이 결혼 22년 만에 협의이혼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으며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22일 김정은 소속사에 따르면 김정은은 남편과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다 법원의 이혼 숙려기간을 거쳐 혼인관계를 정리했다.
소속사는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김정은은 지난 2004년 2살 연상의 동료 음악가 최씨와 결혼했다. 2011년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김정은은 이혼과 별개로 가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직접 작사한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발표한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9월 KBS 1TV ‘Song 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에 출연해 활동 공백과 성대결절, 마로니에 활동 당시 겪었던 논란 등을 언급했다. 당시 신곡을 준비 중인 근황도 공개했다.
한편 김정은은 1991년 아시아 신인 가수 경연대회 ‘Voice Of Asia’ 국내 본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994년 혼성 프로젝트 그룹 마로니에로 활동했으며, 1995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프러포즈’와 ‘널 사랑해’ ‘칵테일 사랑’ 등이 있다. 이후 성대결절로 가수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