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어요!
그런데 연애를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도 아니었던 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걸까요?
알고 보니 두 사람에게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어요
서로 다른 사람을 선택했던 영수와 순자?
2025년 방송된 나는 솔로 25기에서
영수는 영자에게 관심을 보였어요
순자는 상철과 서로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고요
당시 방송만 봤다면
영수와 순자가 결혼할 거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그런데 촬영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인연을 이어갔어요
특히 25기 영수에게
오래 기억에 남은 일이 있었는데요
폭설이 내리던 날
순자가 영수의 독창회를 찾아온 거예요
길이 막힐 정도로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공연을 보러 와서
따뜻한 말을 건넸다고 해요
영수는 당시
순자를 참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고
순자 역시 영수의 책임감과
어른들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서로 다른 사람을 선택했던 두 사람이
친구로 지내며 조금씩 가까워졌다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연애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
25기 영수와 순자는
올해 8월 11일 무렵 연애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10월 10일 결혼을 결심했죠
정말 딱 두 달 만이에요!
처음에는
너무 빠른 결정 아닌가 싶었는데..
영수는 친구로 지내는 동안
서로의 성격을 충분히 알게 됐고
연애를 시작한 뒤에도
다툼 없이 잘 맞았다고 해요
순자도 결혼을
내년까지 미루고 싶지
않았다고 하고요
혼전임신 추측까지 나온 깜짝 결혼 발표
25기 영수와 순자는
10월 22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어요
결혼식은 오는 12월 5일에
올릴 예정이라고 해요
놀랍게도 처음 만난 날로부터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에요
결혼을 결정하자마자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예식장과 결혼반지도
준비했다고 하죠
특히 웨딩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어
청첩장에
나는 솔로 첫인상 선택 당시
사진을 넣었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한편 결혼 발표가
워낙 빨랐던 만큼
혼전임신을 궁금해하는 반응도
있는데요
현재 두 사람이 혼전임신 여부를
따로 밝힌 내용은 없어요
다만 영수와 순자가
직접 전한 이야기를 보면
짧은 연애 기간보다
오랫동안 쌓아온 믿음이
결혼을 결정하는 데
더 컸던 것 같아요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인연을 선택했지만
결국 2년 뒤 부부가 된다니
정말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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