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판 웰컴투 삼달리가 될 지 지창욱이 출연한 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이 이번에는 일본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데 자꾸 기시감이 들더라고요.
지창욱이 출연했던 「웰컴투 삼달리」가 떠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지창욱이 다양한 장르 드라마에 출연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웰컴투 삼달리」는 살짝 이질적인 작품인데요.
아마도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창욱이 출연한 작품 중에는 가장 대중적인 드라마가 아닐까합니다.
최근에는 워낙 일본과 한국의 합작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로 니즈가 맞아떨어지면서 생긴 현상이기도 하는데요.
한가지 불만이라면 한국 배우가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늘 한국배우는 일본어를 쓴다는 점입니다.
일본 배우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할 때는 일본어를 쓰는데 말이죠.
이런 현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게 최근에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번 「메리 베리 러브」는 그런 면에서 다소 독특합니다.
각자 자가 나라 말을 서로에게 하는데 대화가 됩니다.
지창욱은 한국어로 하는데도 상대방 일본인이 철썩같이 알아 듣습니다.
한국말을 알아드는 건 아닙니다.
대략적으로 느낌과 뉘앙스와 상황으로 알아듣습니다.
일본인이 일본말을 할 때도 지창욱이 대강 알아듣고 말을 합니다.
지창욱이 연기한 이유빈은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직접 광고에 모델로도 나갈 정도로 인지도도 있는데요.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을 당해 모든 걸 전부 잃어버리죠.
하룻아침에 회사가 넘어가게 되어 빚쟁이까지 몰려들 정도로요.
갈 곳이 없는데 때마침 뜻밖의 사실을 알아냅니다.
일본에 선산이 있다는 사실에 직접 도망치듯이 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이마도 미오가 연기한 시라하마 카린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땅을 물려받아 딸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딸기는 계절을 비춰준다는 말에 키우게 되었는데요.
해당 섬으로 들어오는 길에 이유빈을 만나게 되죠.
서로 티겟을 먼저 구하기 위해 창구에서 싸우게 되는데요.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 데 이걸 각자 자신의 언어로 하는데 의사소통이 됩니다.
여기에 남윤수가 연기한 박구남이 있는데요.
박구남은 처음에는 일본인처럼 행동했지만 곧 이유빈에게 들키죠.
쿠마다 린카가 연기한 미즈노 마리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박구남이 마리를 보고 반해서 해외 여행 중 이곳에 정착했다고 합니다.
이유빈과 시라하마 카린은 첫 이미지가 안 좋지만 호감이 쌓여 로맨스가 됩니다.
현재 닛폰 테레비에서 수요드라마로 방영 중에 있습니다.
전세계 디즈니플러스에서 일본 실사 작품 1회가 시청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다소 일본스러운 따뜻한 느낌을 원한다면 정주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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