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도 피하지 못한 하락장” 도경완, 주식 -40%에 잔액 25만 원 인증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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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방송을 통해 뼈아픈 주식 투자 손실과 현실적인 통장 잔고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도경완은 일상 속에서 주식 시장 개장 시간을 초조하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대와 달리 보유 종목들이 일제히 파란불을 켜며 급락세를 보이자, 그는 레버리지 상품에 진입했던 선택을 자책하며 진한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특히 주력 종목을 포함한 계좌 전반이 내림세를 기록하자 허탈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그는 한 주당 49만 원 선에 매수했던 종목이 29만 원 선까지 주저앉아 수익률이 마이너스 40%에 도달했다며 씁쓸한 현실을 밝혔습니다.

주식 손실에 이어 도경완은 실제 통장 잔고까지 화면에 비췄습니다.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곗돈 만 원이 자동 이체된 후 남은 금액은 약 25만 원 수준에 불과해 보는 이들의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보유 현금이 적은 이유에 대해 도경완은 생활비 구조를 솔직하게 설명했습니다. 가정 내에서 비중이 큰 지출은 수입이 훨씬 많은 아내 장윤정이 도맡고 있지만, 본인 역시 가장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관리비 등을 자처해 부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주거지 규모 등에 따라 고정 비용이 생각보다 커 잔고 관리가 빠듯하다는 고충을 덧붙였습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고위험 상품에 베팅한 투자 방식을 지적하면서도, 겉보기와 달리 일반 직장인이나 개인 투자자들과 다를 바 없는 친근한 현실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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