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기절할 뻔…” 박미선, 절친 이경실 때문에 쓰러졌던 아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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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과거 동료 방송인 이경실과 사우나에 갔다가 실신할 뻔했던 위험천만한 일화를 회상했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공개된 힐링 호캉스 영상에서 박미선은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사우나를 즐겼습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던 중 제작진이 ‘사우나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내기해 보자’고 가볍게 권유하자, 박미선은 고개를 내저으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누가 더 참는지 겨루는 행동은 정말 위험하다”고 일침을 놓으며 과거 겪었던 아찔한 사고를 떠올렸습니다.
예전에 이경실과 함께 사우나를 찾았을 당시, 너무 뜨거워 밖으로 나가려 하자 이경실이 나가지 못하게 끌어당기며 장난을 쳤고, 결국 열기를 이기지 못해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박미선은 “사우나는 무리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몸 상태와 능력에 맞춰 머물러야 한다”며 안전한 이용 습관의 중요성을 거듭 힘주어 말했습니다.
아찔했던 추억을 털어놓은 뒤 박미선은 다가오는 연말 계획을 전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다가오는 12월 태국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체력을 아껴두고 있다며 변함없는 ‘아미(ARMY)’로서의 깊은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당초 바쁜 일정 탓에 별도의 여름휴가를 생각하지 못했으나, 탁 트인 숲을 바라보며 사우나를 즐기는 이번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힐링 휴가라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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