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가데이터처가 쓸모가 없는 소프트웨어를 대량 구매한 문제를 국정감사 현장에서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국정감사 현장에서 “국가데이터처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압축프로그램 알집을 무려 2,000개나 구매했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국가 데이터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정부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국회 차원에서 정확한 경위 파악과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이 전 대표는 “이런 낭비 사례가 드러날 때마다 국민의 신뢰는 크게 흔들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SNS를 통해서도 “왜 쓰지도 않는 소프트웨어를 대량 구매하는지 그 배경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대표는 “국가 예산이 국민을 위한 곳에 제대로 쓰여야 하며, 앞으로도 정부의 비효율적 예산 집행 문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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