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혼 발표를 한 25기 순자와 영수!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25기 순자와 영수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수라는 걸 제외하면 둘이 접점을 찾을 수도 없었는데요.
12월 5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솔로나라 뉴스에서 발표했네요.
솔로 나라에서 순자는 상철에게 영수는 영자에게 직진했습니다.
순자는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방송 후 결별했죠.
나솔 이후에 둘 다 따로 나솔사계에도 출연했었는데요.
둘이 교재를 시작한 건 8월 11일이라고 합니다.
만난 지 딱 두달 만에 결혼 약속하고 예식장까지 잡았네요.
워낙 빨리 진행하고 있어 혼전 임신 아니냐는 의심도 현재 있습니다.
방송 이후로 같은 기수라 남사친과 여사친으로 지냈고요.
순자가 나솔사계에서 영수가 유일한 남사친이라고 했었죠.
둘 사이에 이성 관계는 이때까지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영수가 생애 첫 독창회에 폭설인데도 순자가 찾아왔다고 하네요.
순자가 따뜻한 말을 했는데 영수가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영수가 먼저 마음을 고백했는데 순자가 “좋아하지 마!”라고 철벽 쳤다고.
그런 말을 들었지만 영수가 늘 순자 옆에 어른들을 챙겼고요.
책임감 있는 모습에 순자도 서서히 마음을 열었다고 하네요.
순자를 좋아하는 사람있다는 말을 절에서 엄마가 들었다고 합니다.
순자에게 그 말을 듣고 영수는 속으로 “그게 난가?”했었는데요.
그런 식으로 차곡차곡 쌓인 걸 끝내 영수가 포기하지 않았던 듯합니다.
서로에게 허심탄회한 속 마음까지 다 털어놓은 친구 사이로 시작했습니다.
둘이 얼마전 23기 영철과 순자 결혼식에도 함께 참여했었죠.
이미 사귀고 있는 상황에 참여했던 건데요.
양가 부모님 제외하고는 동기들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26년 12월 24일에 하는데요.
그 날이 바로 순자와 영수가 나는 솔로에서 처음 만난 날이라고 하네요.
의미있는 날을 더 의미있게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짜입니다.
이래서 남사친과 여사친은 위험(?)하다는 말도 나오네요.
그동안 나는 솔로 출신의 결혼 소식은 많았는데요.
이토록 완벽히 숨기고 깜짝 발표를 한 25기 순자와 영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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