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돌아가고 싶어요..” 개그우먼 김혜선 남편 스테판 고백, 프로필 나이 자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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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이
독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놨어요
평소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부라
이번 고백이 더 뜻밖이었는데요
대체 스테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김혜선의 반응까지 듣고 나니
마음이 참 복잡해지더라고요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김혜선의 러브스토리
김혜선은 1983년생 개그우먼으로
KBS 개그콘서트에서
근육질 캐릭터와
몸을 아끼지 않는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이후 독일 유학 생활 중
스테판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2018년 결혼했죠
스테판은 독일 출신으로
김혜선보다 연하인 남편이에요
한국에 정착한 뒤에는
김혜선과 함께 생활하며
방송에도 종종 출연했는데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자란 두 사람이
한국에서 가정을 꾸렸다는 점이
참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두 사람 사이에 알려진 자녀는 없어요
점핑머신 사업으로 한국에 자리 잡았는데..
김혜선은 현재
점핑 피트니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운동용 점핑머신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개그우먼뿐 아니라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죠
스테판 역시 한국 생활에 적응하며
김혜선의 곁을 지켜왔어요
독일에서 태어나 자란 스테판에게
한국 생활이
늘 쉬웠던 것만은 아닐 텐데요
그래도 부부가 함께
일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그런데 10월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스테판이 뜻밖의 속마음을 꺼냈어요
독일로 돌아가고 싶다는 남편의 진짜 이유
스테판이
독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이유는
독일에 계신 부모님 때문이었어요
부모님이 점점 나이가 들고
건강도 걱정되면서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진 거죠
처음에는 부부 사이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싶었는데
이유를 알고 나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한국에는 아내 김혜선과
함께 만들어온 생활이 있고
독일에는 보고 싶은
부모님이 계시니까요
김혜선도 남편이
가족을 그리워하면서
쉽게 내색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어요
김혜선 입장에서도
한국에서 운영하는 사업과 생활을
당장 정리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스테판의 마음도 이해되고
김혜선의 현실적인 고민도 이해돼서
어느 한쪽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든
서로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며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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