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은 결혼 22년 만에 이혼, 양육권은 직접 맡기로 11월 신곡 활동은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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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정은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프러포즈’, ‘널 사랑해’ 같은 히트곡으로 많은 분들의 추억 속에 자리 잡은 김정은이 결혼 22년 만에 남편과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22년의 결혼 생활 마침표
김정은 측은 지난 22일, 협의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어요.
소속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어왔고, 법원이 정한 숙려기간을 거친 끝에 원만하게 혼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해요. 이혼 이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죠.
이번 결정으로 자녀인 아들의 양육은 김정은이 맡기로 했다고 해요. 소속사 측은 이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양해를 부탁하며, 악의적인 댓글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다시 무대 위로, 가수 김정은의 재도약
김정은은 1994년 혼성 프로젝트 그룹 마로니에 활동을 거쳐 1995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어요.
당시 ‘프러포즈’와 ‘널 사랑해’로 대중의 사랑을 크게 받았고, 1991년에는 아시아 신인 가수 경연인 ‘Voice Of Asia’ 국내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후 성대결절로 인해 긴 공백기를 겪으며 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어요.
그동안의 긴 공백기 때문인지, 최근 김정은은 다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난 9월에는 KBS 1TV ‘Song 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에 출연해서 과거 마로니에 활동 당시의 이야기와 성대결절, 그리고 새롭게 음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담담하게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당시 방송을 통해 재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11월 신곡 발표 앞두고
개인적인 변화와는 별개로, 예정된 음악 활동은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라고 해요.
김정은은 오는 11월, 본인이 직접 작사한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선보이며 팬들과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마무리하며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정을 꾸려온 만큼, 이번 결정에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음악 인생을 다시 펼쳐내기 위해 신곡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가수로서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고요.
성대결절이라는 큰 시련도 겪어냈던 만큼, 이번 신곡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가수로 기억되길 응원하고 싶네요.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정은의 앞날이 담담하고 평온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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