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피리 부는 사나이 등장!” 길 가다 친구 만나는 차우민의 핵인싸 골목 일상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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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감자 하나로 망원동을 사로잡은 청년]
배우 차우민이 품에 삶은 감자를 챙겨 든 채 정겨운 망원동 골목 곳곳을 누빕니다.
오늘 저녁 전파를 타는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라이징 스타 차우민의 보금자리와 솔직 담백한 싱글 라이프가 첫선을 보입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장면 속 차우민은 정체불명의 종이봉투를 손에 쥐고 동네 길목을 유유히 거닐고 있습니다. 봉투 속 내용물의 정체는 집에서 손수 쪄서 챙겨 나온 삶은 감자였습니다.
“망원동 동네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별로 안 좋아한다”고 털어놓은 그는 자신을 ‘망원동 피리 부는 사나이’라 칭하며 각별한 애향심을 드러냅니다.
나 혼자 산다 차우민 / 사진=MBC
[발걸음 닿는 곳마다 반기는 망원동 마당발]
간식으로 감자를 베어 물며 동네를 산책하던 차우민은 자연스럽게 단골 카페와 오픈 준비 중인 매장들을 찾아가 이웃 주민들과 반갑게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친 지인들과 스스럼없이 담소를 나누며 동네 최고 마당발다운 남다른 친화력을 뽐냅니다.
활기 넘치는 망원시장에서는 차우민만의 개성 있는 장보기 노하우가 베일을 벗습니다. 푸짐한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 한가운데서 그가 어떤 식재료들을 알뜰하게 골라 담을지 궁금증을 모읍니다.
[자취 7년 차 내공이 담긴 반전의 요리 실력]
어느덧 자취 7년 차에 접어든 그의 탄탄한 살림 솜씨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그는 평소 “닭가슴살을 챙겨 먹지 않으면 괜히 불안해진다”며 매일 먹을 분량을 꼼꼼하게 소분하고 직접 염지 작업까지 해둡니다.
뒤이어 부드러운 삼겹살 수육과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뚝딱 차려내며 수준급 손맛을 입증합니다. 여기에 시판 쌈장이 없을 때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자신만의 특제 된장 양념 레시피까지 선보입니다.
정겨운 동네 산책과 반전 넘치는 차우민의 자취 라이프는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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