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고은언니 한고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84be5e8-54cb-4a6f-9638-02398de3f51a.png)
배우 한고은이 건강 문제로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며 남편 신영수에게 전 재산을 남기는 내용의 가상 유언장을 작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고은이 변호사를 만나 남편과 함께 유언장을 작성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사실 요즘 몸이 안 좋았다”며 “삶의 조그만 둔덕을 넘다 보니 삶과 죽음이 예전보다 더 무겁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앞서 한고은은 지난 1월 건강검진에서 왼쪽 가슴에 5cm가 넘는 혹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한고은은 가상 유언장을 작성하며 “내게 있는 재산 2천억”이라고 농담한 뒤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긴다”고 적었다.
이어 반려견 하루와 신비를 남편에게 부탁하면서 “나 없다고 쓸쓸해하지 말고 남은 시간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다 우리 또 웃으며 만나자”는 말을 남겼다.
남편 신영수도 가상의 건물을 한고은에게 물려주겠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그러면서 “다음 생에 또 만나자”라는 메시지로 아내에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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