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윤혜진의 What see 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537b89b-6093-4468-a942-fc656cc4d46d.png)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예술중학교 합격 발표 당시 겪었던 긴장감과 기쁨을 전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에서 윤혜진은 서울 해방촌을 방문해 딸의 입시 결과를 확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윤혜진은 “여기는 내가 잊을 수 없는 곳”이라며 “그때 지온이가 중학교 입시를 보고 결과 발표가 다음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전화가 와서 발표가 났다고 하더라”며 예상보다 일찍 합격 여부를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주민번호를 넣어서 확인해야 했다. 심장이 떨어졌다”며 “애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를 먼저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딸 역시 긴장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나한테 매달려서 ‘보지도 못하겠다’고 했다”며 “딱 눌렀는데 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리 지르고 지온이랑 울었다. 나 혼자 또 대담한 척했다”며 합격을 확인한 직후 모녀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지온 양을 낳았다.
키 178cm로 알려진 지온 양은 선화예술중학교 성악 전공에 합격했으며, 최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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