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결혼식 5일 만에 불륜 의혹…폭로자 “의리 버리면 계좌 잔고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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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현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3cc480f-719e-46ef-a719-e51d4f4cac57.png)
래퍼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폭로자 A씨가 금전과 관심을 목적으로 폭로했다고 밝혔다.
23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A씨는 “의리가 밥 먹여주냐, 의리가 돈 주냐”라며 “그 의리 조금만 버리면 계좌 잔고가 바뀐다. 누가 의리를 지키냐”고 밝혔다.
이어 “사실인지 아닌지는 너희가 판단하는 것이고 아니면 마는 것”이라며 “관심과 돈을 원해서 이러는 거다. 이 방송을 하면서 팔로워 수가 얼마나 늘었는지 아느냐, 할 만하다”고 말한 뒤 방송을 종료했다.
앞서 A씨는 SNS에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모텔에 갔다”는 글을 올리며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양홍원과 동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얼굴과 SNS 계정을 공개했으며, 아내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 화면도 게시했다.
또 양홍원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통화 녹음과 수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통화에서 A씨가 “용돈이 필요하다”고 요구하자 양홍원은 “나쁜 짓 하지 마라, 너 형 결혼식 왔냐”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가 제기한 불륜 의혹은 현재까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A씨가 직접 돈과 관심을 목적으로 언급하면서 폭로 내용의 신빙성을 둘러싼 의문도 제기됐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쇼미더머니’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원현주와는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왔으며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양홍원은 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OOO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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