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으로 튕겨 나간 화살” 뮤지컬 ‘연의 편지’ 공연 도중 일어난 안전사고 전말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연의 편지’ 공연 중 무대 소품인 화살이 튕겨 나와 객석의 관객들을 스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해 제작사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제작사 수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저녁 공연 중 배우가 과녁을 향해 쏘아 올린 화살이 예기치 않게 튕기며 객석 쪽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해당 화살은 관람 중이던 관객 4명의 신체를 스친 뒤 멈추어 섰으며, 돌발 상황 직후 현장 배우와 하우스 매니저가 즉시 다가가 관객들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다행히 상태를 확인한 뒤 공연은 차분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제작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람 도중 큰 놀람과 불안을 겪었을 관객들에게 깊이 고개 숙여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과녁 주변 철제 프레임과 무대 계단 부위에 완충 및 안전 보강 작업을 신속히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무대에 오르는 모든 소품과 장비에 대해 한층 엄격한 점검을 약속하며 관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무대화한 뮤지컬 ‘연의 편지’는 전학생이 남겨진 편지를 따라가며 위로와 성장을 마주하는 감성적인 서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