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보다보니 아침 막장 드라마같은 중국 드라마 대체할 수 없는
중국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인기가 좋으니 놓치지 않네요.
계속해서 새로운 중드가 넷플릭스에 오픈되고 있습니다.
오픈되면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니 앞으로도 새로운 중드가 나올 듯합니다.
이번에는 「대체할 수 없는」중국드라마가 오픈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직전 드라마인 「조춘청랑」에 비해 인기는 살짝 없는 편인듯합니다.
반짝 순위에 오른 뒤에는 화제성이 그다지 없는 듯하니 말이죠.
드라마를 봤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여자 주인공이었습니다.
조금맥이었는데 지금까지 2~3편 정도의 드라마를 봤습니다.
전부 다소 어린 학생이나 풋풋한 인물을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다소 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네요.
조금맥은 쉬츠역을 맡았는데 엄마가 이혼 직후 자살을 합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후 누구에게도 대체될 수 없는 인물이 되기로 합니다.
여기에 엄마와 함께 살던 집을 꼭 다시 되찾겠다는 목표도 있고요.
이를 위해서 컨설던트가 되어 큰 돈을 벌려고 노력하죠.
위대훈이 연기한 예신즈가 쉬츠를 신입사원 면접으로 인연을 맺는데요.
면접 후 쉬츠에게 진심어린 조언으로 갈 길을 알려줍니다.
그걸 듣고 쉬츠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어떤 식으로 가야할 지 결정합니다.
자신이 꼭 입사하고 싶은 컨설던트 회사에 드디어 인턴으로 들어가죠.
이곳에서 인턴이지만 그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합니다.
문제는 자신을 발탁했던 멘토가 가장 시기 질투하는 인물로 변합니다.
임신을 했다는 설정이라 다소 감정의 기복이 심한 걸로 나오긴 하는데요.
자신의 커리어를 이용하기 위한 도구로 뽑은 쉬츠였는데요.
쉬츠는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냅니다.
멘토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자발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요.
멘토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업무 능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습니다.
자신보다 더 잘 나간다는 사실에 인턴이 아닌 제거할 대상으로 변경하죠.
때마침 예신즈를 다시 만나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예신즈는 능력있는 컨설던트로 이제는 대표가 될 정도죠.
기초부터 시작해서 권무술수까지 전부 코칭하면서 둘은 정을 쌓는데요.
로맨스 감정이 그다지 초반에 드러나지 않는데 점차적으로 연결되지 않을까합니다.
쉬츠도 초반에는 단순히 자신의 업무를 열심히 하는 걸로 보였는데요.
멘토가 자신을 괴롭히고 모함하는 걸 보고 똑같이 응합니다.
함정을 파서 멘토가 스스로 나가 떨어지게 만드는 과정이 나옵니다.
그걸 보니 어딘지 로맨스 드라마가 아닌 아침 드라마를 보는 듯하더라고요.
드라마는 직장인의 성장 과정을 그린 듯합니다.
기존 중국드라마와 달리 남자주인공이 예쁘장하지 않고 좀 늙은 듯한데요.
중국 리뷰를 봐도 그런 불평이 좀 많더라고요.
89년생으로 JYP에 소속된 적도 있었네요.
총 20부작으로 현재 완결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중국 현대드라마가 대부분 로맨스였는데요.
「대체할 수 없는」은 다소 다른 장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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