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홍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079f1e2-5384-4bae-afef-4e037af96364.jpeg)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이 제기된 직후 공연에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이 담긴 노래를 불렀다.
지난 24일 양홍원은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스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곡 ‘Rose’를 선보였다.
특히 노래 가사 중 “Come back to me, 현주”라는 부분을 부른 장면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양홍원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다른 여성과 모텔에 방문했다는 폭로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폭로자 B씨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를 찾았다고 주장하며 아내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와 통화 녹취록 등을 공개했다. 다만 B씨가 주장한 방문 시점은 결혼 전으로도 언급돼 보도 내용에 차이가 있다.
이에 소속사는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폭로 내용에 허위 사실이 포함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텔에 동행한 여성 A씨도 지난 24일 SNS를 통해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A씨는 당시 양홍원과 서로 모르는 사이였으며 폭로자가 모텔에 가자고 반복적으로 요구해 술에 취한 상태로 동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텔에서는 양홍원이 침대에서 잠을 잤고 자신은 바닥에서 잤다며 신체 접촉을 비롯한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대화 내용을 공개한 A씨는 신상 노출로 가족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논란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홍원 소속사는 현재 폭로자 B씨를 공갈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양홍원이 공연에서 아내의 이름이 포함된 가사를 부른 영상이 확산되면서 사생활 의혹과 관련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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