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양홍원의 육아일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c31be029-2a80-4eca-9aba-aba127d94e9d.png)
래퍼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한 여성 A씨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양홍원 딸의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정황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홍원의 가족을 응원하는 팬 계정에 A씨로 추정되는 계정이 남긴 ‘좋아요’ 기록이 담긴 캡처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 공개된 딸 루아 양의 모습을 약 19초로 편집한 게시물이다.
앞서 A씨는 지난 24일 SNS에 양홍원과 모텔에 함께 들어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
특히 모텔에서 “정말 아무 일 없이 그분은 침대에서, 저는 바닥에서 바로 잠을 잤다”며 신체적 관계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양홍원과는 이전까지 알지 못하는 사이였으며 폭로자 B씨의 거듭된 요구로 모텔에 동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고 이를 거절하자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폭로했다며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양홍원 소속사 AP 알케미도 지난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모텔 동행 사실을 인정했으나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시 양홍원이 만취해 잠을 잘 장소를 찾던 중 모텔로 이동했으며 객실에서 A씨와 애정 행위를 한 사실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폭로자가 두 사람을 상대로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양홍원과 A씨는 각각 B씨를 공갈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이번 의혹은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제기됐다.
논란 이후 양홍원과 원현주는 SNS에서 서로 팔로우를 해제했으며 원현주는 기존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했으며 2024년 11월 딸 루아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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