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본코리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e2b6520-6562-4929-b863-c9e91d92f930.png)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방송 활동 중단 이후 경영에 집중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운영 중인 새마을식당이 매출 증가와 함께 현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캐럴턴에 위치한 새마을식당의 지난달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은 개점 첫해보다 약 70% 증가했다.
2023년 9월 영업을 시작한 이 매장은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약 3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지 매장의 인기는 지난달 구독자 121만 명 이상을 보유한 여행 채널 ‘영알남YAN’이 공개한 영상에서도 확인됐다.
영상에는 현지 고객들이 한국식 불판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이 담겼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반찬과 주류를 함께 판매하고 있었으며 백 대표를 소개하는 안내문도 비치돼 있었다.
삼겹살 1인분 가격은 34.99달러로 당시 환율 기준 약 4만6400원 수준이었다.
매장을 방문한 영알남은 “K바비큐 매장이 이렇게 잘되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특히 식사를 마친 뒤 직원에게 대기 상황을 확인하자 “100번대 웨이팅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영알남은 “밤인데도 줄이 계속 있다”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대기 상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백 대표는 지난해 5월 위생 및 원산지 표기 등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현재 촬영 중인 방송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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