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김재중의 2010년 영상이 SNS에서 바이럴을 탔다는 글이 올라왔다.
- 김재중은 2009년 독립 뒤 방송 출연 제한 논란을 겪었고 2013년 공정위 금지명령이 내려졌다.
- 글쓴이는 ‘가장 최근 모습’이라며 사진 2장을 함께 올렸다.
가수 김재중의 과거 영상이 해외 SNS에서 다시 퍼지고 있다. 한 팬 계정은 지난 16일 X(옛 트위터)에 김재중이 가요계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시기의 모습이라는 취지의 영어 글을 올렸다.
김재중은 1986년 1월 26일생으로, 2010년이면 24세 때다. 영상 속 모습이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과 어떻게 다른지가 이번 글의 비교 지점이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에 바이럴 탄 2010년 김재중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X 게시물 주소와 함께 “가장 최근 모습”, “1986년생임”이라는 문구를 적고 최근 공연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 2장을 붙였다.
‘블랙리스트’라는 표현이 가리키는 시기는 JYJ의 방송 출연 제한 논란과 겹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2009년 박유천 · 김준수와 함께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문제를 제기하며 독립했다.
2010년 10월 JYJ가 1집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을 재개하려 하자, SM과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방송 섭외 · 출연과 음반 · 음원 유통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업계에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7월 두 곳에 JYJ의 활동을 방해하지 말라는 금지명령을 내렸다.
최근 김재중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 8월 26일 보도에서는 9월 2일 개막하는 글로벌 음악 마켓 ‘뮤콘’에서 기조강연을 맡는다고 전해졌고, 9월 4일에는 예능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도쿄 집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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