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홍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105e5684-3709-42ec-a0e8-d528d6a80c6a.png)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가까운 사이였다고 주장하는 팬이 ‘약물’을 언급하며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5일 SNS에는 자신을 양홍원의 과거 팬이라고 밝힌 인물이 숙박업소 관련 사진과 함께 새로운 주장을 담은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단순히 멀리서 응원하는 팬을 넘어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고 교류했던 사람”이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특히 게시물에 ‘약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민감한 사안”이라며 “이 이야기까지 공개적으로 하게 되면 제가 누구인지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일이 되지는 않을까. 아이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결국 아이가 감당하지 않아도 될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닐까. 현재 배우자인 현주 씨가 얼마나 큰 충격과 상처를 받게 될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사실이라면 제가 침묵하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생각하게 됐다. 끝까지 숨기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선택은 아닐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며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묻혀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밝혔다.
작성자는 “최근 양홍원 님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와 보도 자료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저 역시 관련된 내용을 접하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망설였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숙박업소의 온라인 지도 화면과 내부로 추정되는 사진도 게시했다. 내부 사진에는 모자이크 처리가 돼 있었다.
다만 게시물에 담긴 주장과 사진이 양홍원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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