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를…골라야…”, “고마워 여봉”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부터 풍성한 A라인, 레이스가 돋보이는 디자인 등 여러 드레스를 소화하며 바비인형 같은 몸매와 고혹미를 드러냈다.
지난 7월, 배우 오윤아가 약 11년 만에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윤아는 2007년 첫 결혼 후 아들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한 뒤 싱글맘으로 지내왔으며,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 군을 홀로 양육해왔다. 오랜 시간 아들과의 삶에 집중해온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발표 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고 전하며, 남편과 함께 웨딩 화보 촬영을 계획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드레스 투어에 예비 신랑이 동행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윤아는 “여봉”이라는 애칭을 사용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여러 드레스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모습도 함께 전해졌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너무 예쁘다”, “여신 그 자체”, “안 어울리는 드레스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 기쁜 소식을 자랑하듯 알리고 싶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었다. 결혼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우리 삶에 좋은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눈물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아이가 내게 가장 큰 우선순위였다. 그런 것을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았었다”며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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