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인이 자주 쓰는 무례한 말을 꼽은 글이 올라왔다.
- 글은 뾰루지, 붉은 얼굴, 졸려 보인다는 말을 외모 지적의 예로 들었다.
- 글쓴이는 외국에서는 타인에게 관심이 적고 칭찬도 옷이나 머리 모양에 한정된다고 적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인들이 자주 쓰지만 무례한 멘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은 ‘명예영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인들’이라는 말로 시작하며, 한국인에게는 약간 타인을 통제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적었다.
글이 가장 먼저 든 것은 외모 지적이다. 글에는 “왜 남의 얼굴로 뭐 그런걸 왜 신경써 그거 무례한 거예요”라는 문장이 담겼다.
예로는 “어? 너 여기 뾰루지 났다”, “너 23일 얼굴 왜 이리 빨개?”, “너 졸려보인다”가 나왔다. 글쓴이는 마지막 말 옆에 안검하수(눈꺼풀이 처져 눈이 덜 떠지는 증상)가 있다는 사정을 덧붙였다.
글쓴이는 이런 말에 대해 “걍 한국인들은 문제의식 자체가 없고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것 같기도”라고 적었다. 글의 내용은 글쓴이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국과의 차이도 언급했다. 글쓴이는 외국은 “그냥 남한테 별 관심이 없고” 누가 “이상한 옷을 입고 다녀도 아무생각이 없어서” 그걸 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굳이 말을 건넨다면 칭찬을 하는데, 그마저도 옷 스타일, 액세서리, 헤어스타일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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