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연상 배우랑 공개연애하고…” 조용히 3년 뒤에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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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지가 오랜 공개 연애를 끝낸 뒤 새로운 인연과 결혼했다.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13세 연상 배우 정준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약 4년간 만남을 이어갔지만 2023년 결별했고, 이후 2026년 2월 결혼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김유지는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로 데뷔했고 이후 ‘멜로홀릭’ 등에 출연했다. 대중에게 이름을 확실히 알린 계기는 2019년 ‘연애의 맛3’였다. 프로그램에서 정준과 소개팅 형식으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방송이 끝난 뒤에도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SNS에서도 애정 숨기지 않았던 4년

두 사람은 연애 당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냈다. 함께 찍은 사진과 데이트 모습이 알려지면서 방송용 커플이 아니라 실제 연인이라는 점에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13세의 나이 차이도 관심을 끌었지만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만남을 이어갔다.
결국 2023년 결별…“좋은 선후배로”

하지만 약 4년의 공개 연애는 2023년 끝났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고, 김유지는 이후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았다는 취지로 결별 사실을 전했다. 공개적으로 큰 갈등이나 폭로 없이 관계를 정리하면서 조용히 각자의 길을 택했다.
2026년 깜짝 결혼 발표

김유지는 2026년 2월 직접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5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김유지는 “함께 있으면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이라며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공개한 웨딩 화보에서는 순백의 드레스부터 블랙, 핑크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결혼을 앞둔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을 통해 시작된 4년간의 공개 연애가 끝난 뒤 약 3년 만에 새로운 인연과 결혼에 골인한 김유지. 화려하게 공개됐던 과거 연애와 달리 이번에는 보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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