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커다란 폭죽 소리가 들리자 어린 소녀가 자신보다 몸집이 큰 검은 개에게 다가갔습니다.
소녀가 가장 먼저 한 행동은 개의 양쪽 귀를 작은 두 손으로 감싸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녀의 어머니에 따르면 아이 역시 평소 폭죽 소리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 외할머니 집 검은 개와 놀던 소녀
온라인에 소개된 영상에는 분홍색 두꺼운 외투를 입은 어린 소녀와 커다란 검은 개가 등장합니다.
소녀는 외할머니 집에서 기르는 개와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연이어 폭죽이 터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검은 개는 길가에 앉아 있었고, 큰 소리에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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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귀가 아니라 강아지 귀부터 감쌌다
소녀는 개에게 가까이 다가간 뒤 두 손을 뻗었습니다.
그리고 개의 양쪽 귀에 손을 올려 감싸주었습니다.
몸집이 큰 개의 머리에 손을 뻗느라 작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후에는 개의 머리를 감싸 안는 듯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 엄마가 전한 뜻밖의 사실
이 장면이 더욱 눈길을 끈 이유는 소녀의 어머니가 전한 설명 때문입니다.
어머니에 따르면 소녀도 평소 폭죽 소리를 매우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소녀는 자신의 귀를 막기보다 개의 귀를 감싸주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의 행동이 따뜻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소녀가 당시 얼마나 무서웠는지, 개가 실제로 안정을 되찾았는지는 영상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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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두 손이 만든 따뜻한 장면
개는 소녀보다 몸집이 컸지만, 소녀는 개의 머리 가까이 다가가 귀를 감싸주었습니다.
그 행동이 실제 폭죽 소음을 얼마나 줄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소녀가 큰 소리를 듣고 개를 먼저 살피는 듯한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진 3: 소녀가 검은 개의 머리를 안고 있는 실제 영상 장면]
폭죽 소리가 들리는 순간, 소녀는 자신이 아는 방식으로 개를 도우려는 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어린아이와 커다란 검은 개가 함께한 짧은 장면이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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