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최근 팬들과 소통하던 중
뜻밖의 이름을 꺼냈어요
오랜 시간이 흐른
과거 연애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황정음의 대답이 꽤 솔직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 놀랐어요
황정음 김용준 9년 동안 이어졌던 공개 연애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어요
당시 황정음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던 시기였고
김용준은 SG워너비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죠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2009년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함께 출연했어요
실제로 사귀는 연인이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상당했는데요~
방송에서는 평범한 연인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보여줬어요
당시 방송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황정음과 김용준의 이름이
꽤 익숙할 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니
“우리 결혼했어요”가
떠오르더라고요
하지만 약 9년 동안 이어진 연애는
2015년 마무리됐어요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이후 공개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죠
결혼과 두 아들 출산 이후 달라진 황정음의 삶
김용준과 결별한 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어요
2017년에는
첫째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죠
이후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2021년 재결합 소식을 전했어요
2022년에는 둘째 아들도 태어났고요
하지만 2024년
다시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했고
2025년 5월 이혼이 마무리됐어요
황정음에게도
여러 변화가 있었던 시간이었겠죠
최근 황정음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조금 더 편안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2015년을 떠올리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두 아들을 만날 수 없다면
현재의 삶을 선택하겠다고 이야기했죠
저는 이 대답이 인상적이었어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도
아이들을 향한 마음은
분명하게 전해졌거든요..
“보고 싶다” 황정음이 김용준을 떠올린 이유
지난 10월 21일 황정음은
유튜브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날 한 팬이
김용준과 헤어진 뒤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는지
물었는데요
황정음은 결별 이후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고 답했어요
그러면서 김용준이
“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죠
김용준과 좋은 추억이 많았고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어요
2015년 결별 이후
약 11년이 흐른 시점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발언이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
과거 연인을 좋은 추억으로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저는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황정음이 김용준과
다시 만나고 싶다거나
재결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아니에요
황정음은 이날
앞으로 법적인 결혼을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도 전했어요
9년 동안 함께했던 시간을
나쁜 기억으로만 남기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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