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서울무용영화제(Seoul Dance Film Festival, SeDaFF)가 제10회를 맞아 무용영화 출품작을 찾는다.
접수는 10월 26일부터 2027년 1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의 출품 기준은 2021년 이후에 완성된 국내외 각종 무용영화로, 작품 길이나 장르에 제한이 없다.
스크린댄스 뿐만 아니라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무용영화가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생성형 AI 등 혁신적인 기술이 반영된 작품도 출품 가능하며, 이 경우 활용 사실과 구체적인 범위를 신청서에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출품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3단계에 걸친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춤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영화적 방법, 예술적인 고유성 및 완성도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공모된 영상은 Vimeo, YouTube 등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한 링크로 심사에 제출해야 하며, 오프라인 제출 방식은 인정하지 않는다.
수상 부문은 작품상(1편, 상금 300만 원), 감독상(1편, 상금 200만 원), 그리고 심사위원 특별상(2편, 각 50만 원) 등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된다.
제10회 서울무용영화제 행사는 2027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지난 9회까지 100편 이상의 무용영화를 발굴해 온 서울무용영화제는 춤의 영화 속 다양한 역할에 집중해 꾸준히 관객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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