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마 보기 힘들다는 마지막 충격적 장면으로 끝난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은 아픈 과거에 대한 이야기죠.
시청하면서 차마 보기 힘들다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6회 마지막에도 역시나 그런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금석중의 최후가 그려지는 회차였습니다.
처음부터 결말이 어느 정도 예측되기는 했지만요.
그럼에도 이토록 슬픈 결말을 보게 될지는 몰랐네요.
이가경은 밀정을 그만두겠다며 집에서 나오죠.
비밀을 들킬 수 없다고 생각한 유필립이 죽이려고 했는데요.
유소란이 다시 한 번 설득해보라고 합니다.
가경이 비밀을 밝히려 했다면 진작에 불었을 것이라고요.
유필립은 유소란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가경에게 준 이름이 바로 유소란의 죽은 딸 이름이라는 걸요.
가경은 한 달 뒤 미국으로 가는 조건을 내겁니다.
소란은 가경에게 사토 히데오의 마음을 얻으라고 합니다.
절대로 사적인 감정은 품지 말라고 하는 너무 어려운 미션이네요.
출근한 후 김태웅을 몰래 보는데요.
조선인 인부들을 챙겨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김태웅에 대한 이런 서사가 쌓이며 감정이 생기는 듯합니다.
금석중이 가경을 지목해 어쩔 수 없이 다시 통역합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게 금석중에게 소란이 무사하다고 알리죠.
처음부터 이런 부분을 금석중은 알고 싶었던거겠죠.
가경을 부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유언이었습니다.
가경에게 카스테라를 사가라는 말을 합니다.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걸 안 금석중의 유언이었습니다.
카스테라가 뭔가 의미가 있는 것도 같고 말이죠.
계암리 학살의 원흉인 사토 신이치와 대면하는 금석중.
피가 거꾸로 치솟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방법이 없어 원통하네요.
분명히 재판통해 죄를 받을 것이라고 김태웅이 말했는데요.
잠시 후 총소리와 함께 금석중이 쓰러진 모습이 보입니다.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달려간 가경에게 하죠.
금석중이 계암리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금석중이 소란과 함께 있는 사진이 봉투에 넣어지고요.
가경은 결국 아무도 없을 때 무너지고 맙니다.
빗속에서 울고 있는 데 우리 마음 아닐까하네요.
이걸 계기로 가경이 변화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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