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3년 만의 결실, 10기 옥순 김슬기·유현철 결혼식 현장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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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3년 만에 드디어 올린 결혼식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혼인신고를 마치고 네 식구로 단란하게 살아오던 ‘나는 SOLO’ 10기 옥순 김슬기 씨와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 씨가 지난 10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드디어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방송을 통해 부부간의 솔직한 갈등을 공개하며 한때 파경설이 돌기도 했던 두 사람이기에, 이날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슬기 씨는 한층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밝은 색 턱시도를 입은 유현철 씨는 듬직한 모습으로 곁을 지켰어요. 두 분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죠.
유현철이 직접 부른 축가, 그리고 진심 어린 고백
이날 결혼식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신랑 유현철 씨의 축가였어요.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직접 부르며 김슬기 씨를 향해 “결혼해줘서 고마워.
잘살자. 사랑해”라고 진심을 전하는데, 제가 다 뭉클해지더라고요. 이미 함께 살아온 부부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다시 한번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예식은 보랏빛 노을과 화사한 꽃 장식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았어요. 2부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블랙 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도 참 세련됐더라고요.
10기 동기부터 만삭의 28기 옥순까지, 화려한 하객들
결혼식장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정말 많았어요. ‘나는 솔로’ 10기 영수, 영식, 영철, 상철, 영자 씨가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고, ‘조섹츤’으로 유명한 4기 영수 님과 돌싱글즈 출연진들도 함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죠.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건 만삭의 몸으로 참석한 28기 옥순 부부였어요.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정말 반가운 근황이죠?
마무리하며
사실 방송을 통해 고민하는 모습들을 보며 응원하는 마음 반, 걱정하는 마음 반으로 지켜봤던 커플이에요. 하지만 이번 결혼식을 통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모습을 보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동안의 갈등을 거름 삼아 앞으로는 더 단단하고 웃음 가득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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