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과 ‘중국풍 외모’라는 반응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현지 스태프들과 진행했던 작업 비하인드를 설명하면서 여러 이야기들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해주었더라고요.
사진 촬영 당시 상황과 반응에 대한 해명
이다해는 상하이 법인 직원이 올해 마지막으로 만나는 자리에서 사진을 남겨주고 싶어 해 대기 시간 동안 찍었던 사진이라고 당시 상황을 말해주었어요.
이후 사진과 외모 변화를 두고 나온 반응들에 대해, 중국 활동 시 현지 스타일리스트 및 헤어·메이크업 팀,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죠.
보정까지 끝난 상태로 사진을 받아보다 보니 본인조차 가끔 낯선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고 털어놓았어요.
중국 광군제 라이브커머스와 달라진 스타일링
이번 반응들은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광군제 라이브커머스 방송 이후 나오기 시작했어요.
왕홍 딴딴과 함께 방송을 마친 뒤 공개된 모습에서 짙은 화장과 이목구비가 강조되자 일부에서 성형설이나 중국풍 스타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었죠.
이에 대해 이다해는 과거에는 늘 함께하던 스태프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달라지는 모습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어요.
특정 국가의 스타일로 보기보다는 새롭게 표현되는 다양한 모습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어요.
세븐과의 결혼과 출산을 앞둔 근황
이다해는 8년 동안 연애를 이어온 가수 세븐과 지난 2023년 5월 결실을 맺고 결혼식을 올렸어요.
이후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해븐’이라는 태명과 함께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해요.
변화를 대하는 소통 방식과 생각
해외 활동 중 생긴 스타일링 차이나 보정 사진 때문에 예기치 못한 성형 의혹을 받았을 땐 당황스러웠을 텐데, 이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해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움을 즐긴다는 태도가 무척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요.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맞이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늘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기를 응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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