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장수원 제주도 가족 여행, 딸 서우 육아와 유쾌한 ‘현실 아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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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떠난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하며 유쾌한 현실 육아의 일상을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장수원은 딸 서우와 함께 제주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여행지에서 딸이 또래 친구를 껴안자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떼를 쓰며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땀을 흘리면서도 내내 품에 안고 밥을 챙겨 먹이는 등 다정한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장을 보러 나선 장수원은 체감되는 높은 물가에 깜짝 놀라 서둘러 발걸음을 돌리는 등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이와 함께 들른 캐릭터 박물관에서는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해 스티커 사진 부스를 찾았으나, 리모컨 작동 방식을 미처 알지 못해 아내의 얼굴만 찍히는 엉뚱한 해프닝을 겪기도 했습니다.
요즘 물가에 익숙하지 않아 사진 가격을 듣고 장난스레 투정을 부리는 모습 또한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한 식당 앞에서도 수족관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돈 안 들이고 보는 아쿠아리움”이라며 너스레를 떠는 등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현실적인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안겼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꾸밈없는 여행 영상에 누리꾼들 역시 공감 어린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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