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롤코언니 가은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26df74c-0fa8-4891-9a20-c759becfb78f.png)
배우 정가은이 이혼 후 10년 가까이 보관했던 결혼반지를 감정받았다가 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받았다.
지난 26일 정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처음 알게 된 정가은 결혼반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금과 은 장신구를 처분하기 위해 서울 종로와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결혼반지도 함께 감정받았다.
해당 반지에는 명품 브랜드 티파니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으나 감정사는 정품과 각인 방식이 다르다고 판단했다.
이어 가품일 가능성이 90% 이상이라며 “티파니를 사칭한 제품 같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짜증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양육비도 못 받고 이거 팔아서 대신하려고 하는데”라며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앞서 제작진이 “결혼반지 이제 파시는 거냐”고 묻자 정가은은 “가지고 있으면 뭐하냐. 결혼하고 1년 만에 이혼해서 반지도 안 꼈다”고 답했다.
정가은은 감정을 마친 뒤 보유하고 있던 금과 은 장신구 일부를 처분하고 새로운 반지를 제작하기로 했다. 다만 금값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일부는 그대로 보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뒤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과거 전 남편이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660차례에 걸쳐 132억원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가은은 전 남편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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