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미라가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올해 75세로 출연한 윤미라는, 동안 외모의 비결로 타고난 피부와 결혼하지 않은 점을 꼽았다. 그는 “엄마를 잘 만나서 타고났다”며 유전적 요인을 언급했고, 결혼을 하지 않아 남편과 자녀에 신경 쓸 일이 적어 스트레스를 덜 받았던 점도 이유로 들었다. 윤미라는 동생과 호텔 조식 뷔페에서 식사하며 “나 아직 젊다. 120세까지 살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미라의 집은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뷰와 함께 옷방만 세 개가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패션에 대한 애정이 드러났다. 일상복, 명품 상하의, 다양한 패션 용품과 가방 등이 각각의 방에 정리되어 있었다. 동생에게는 호텔 조식 회원권(연회비 200만 원 상당)을 내보이며 함께 아침 식사를 즐겼다. 그는 나이가 들어 잘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동생은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또한 윤미라는 결혼하지 않은 것에 대해 “예전에 프러포즈를 많이 받았지만, 후회는 없다”며, “싱글로 사는데 아껴서 뭐 하겠냐, 자식에게 줄 것도 아니고 내가 다 쓰고 죽어야지”라고 말해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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