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경북도에서 태어난 박유성과 김소연 부부가 KBS 1TV ‘아침마당’의 ‘별부부전’ 코너에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각각 회령시와 새별 출신으로, 한국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
김소연은 트로트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초창기 멤버였고 ‘미스트롯’에도 출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가수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박유성은 고 이순재 선생님의 고향이기도 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뒤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결혼한 지 10개월 차로, 지난 6월 첫 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박유성은 자신의 성격이 급한 편이라며,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철규 아나운서는 박유성에게 닮은 연예인이 있냐고 물었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박서준 씨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유성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연기한 박새로이와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과거에는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듣다가 지금은 그만해 주었으면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엄지인은 박유성의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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