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어머니가 공원에서 길고양이를 데려와 가족 갈등이 생겼다.
- 가족은 반려동물을 키운 적이 없고 물품도 없었다.
- 아버지 동료에게 입양을 정했지만 어머니가 다시 울었다.
집 근처 공원에서 운동하던 어머니가 길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한 가정에 갈등이 생겼다는 사연이 25일 온라인에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가족이 고양이나 강아지를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고 관련 물품도 없는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길고양이는 동물보호법상 유기동물과 달리 구조·보호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다만 다치거나 아프거나 너무 어려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면 신고에 따라 포획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한다.
이 사연은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책도없이 길고양이 데려온 엄마 때문에 집안 싸움날…’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글의 내용은 글쓴이의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어머니는 가족에게 고양이를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자고 했다. 글쓴이는 갑자기 생각이 나겠느냐며 난감했고, 비슷한 입장이던 다른 가족들도 말을 못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나만 혼자 진지하냐”며 역정을 냈다고 한다. 글쓴이가 아직 생각 중이라고 하자 “뭔 생각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했고, 어머니의 생각은 어떠냐고 되묻자 “모르니까 이야기하자는 거 아니냐”며 다시 화를 냈다는 것이다.
임시로 먹일 사료라도 사자는 제안에 어머니는 돈이 아깝다고 했다. 고양이를 키울 수 없으니 입양을 보내자는 A씨의 말에는 울면서 “너는 왜 이렇게 인정머리가 없냐”고 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의견을 물으면 어머니는 모른다는 말만 반복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결국 아버지 회사 동료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입양을 원해, 그 집으로 보내기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어머니가 다시 못 보내겠다며 울기 시작했고, 글쓴이는 가족 모두 너무 짜증이 났다고 적었다.
- 철원 민통선서 30대女…1박2일 ‘충격 행적’
- 김정은, 단둥 전격 방문… ‘건재 과시’ 일파만파
- 이호철, 2년 넘게 못 본 어머니…건강검진 결과 듣고
- 박근혜, 47주기 추모식… 끝내 불참
- 이기인, 천하람에 ‘마지막 공개 요청’…’같이 죽자’ 호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