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근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26c71c5-0435-4562-a23c-80b7df410852.jpeg)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달라진 분위기가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2라운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SBS ‘우리들의 발라드2’ 녹화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근영은 아이보리색 셔츠에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밝게 웃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방송 시청도 독려했다.
특히 갸름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동안 외모와 결혼 후 한층 밝아진 분위기도 관심을 모았다.
문근영은 지난 7월 배우 정평과 결혼한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자필 편지를 통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남편 정평은 문근영보다 7세 연상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 온 배우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결혼 사실은 뒤늦게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외부에 크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와 영화 ‘어린 신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심사위원 역할인 ‘탑백귀 대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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