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과 희망을 주던 헤이지니 자살 시도한 직원 입장 표명
구독자 413만 명의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에 대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과거 함께 일했던 직원이 질병과 자살 시도까지 했다는 주장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던 키즈 유튜버였는데 말이죠.
피해 직원은 원래 지니인 혜진이와 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
중국어 채널에 합류해서 성우 섭외부터 번역, 관리까지 혼자 다했다고 합니다.
친구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햇는데 장시간 노동이 되었다고요.
연봉은 2000만 원으로 주말 근무와 매일 새벽 야근까지 했고요.
인력 충원을 요청했지만 수익이나 투자금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합니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공황장애와 우울증 진단받고 쓰러졌고요.
산재 신청하려니 처음에 회사에서 돕겠다고 하더니 400만 원 합의시도 하고요.
심지어 공단에는 직원이 휴직 중 여행을 다녀와 꾀병이 의심된다는 의견서를 내고요.
친구인데도 이런 태도에 큰 상처를 입은 듯합니다.
친구인데도 이런 태도에 큰 상처를 입은 듯합니다.
끝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2020년 4월에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합니다.
힘들던 시기에 헤이지니는 예능에 나와 ‘야근 없는 좋은 사장’으로 나왔고요.
이런 상황에 개선되는 게 없자 인터넷에 본인 주장을 올렸습니다.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사태가 커지자 키즈웍스 측에서 입장이 나왔습니다.
퇴사한 직원 직원의 아픔에 안타깝다고 했고요.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25% 연봉 인상과 휴직 중 상여금까지 충실해 이행했고요.
업무 자율성은 물론이고 재택근무나 근무시간 조율도 배려했고요.
직원은 하루도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한 것과 다른 내용입니다.
산재 신청도 방해한 적이 없으며 외부 노무사를 소개했고요.
서로 기억과 인식 차이로 인해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꾀병 의심된다는 의견서를 낸 것이 사실이라면 오해라고 하기는.
원한다면 언제든지 직접 대화하고 돕겠다는 글까지 남겼는데요.
직접 연락해서 대화하고 빠르게 수습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서로 주장이 엇갈리는데 합의가 나올지 법정으로 가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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