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 님이 전성기 시절 엄청났던 행사 수입과 화려했던 씀씀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재는 180도 달라진 경제관념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인영 님은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하여 하루에 행사를 8개씩 소화하던 전성기를 회상했습니다. 과거 생일파티를 위해 클럽을 통째로 대관하며 하룻밤 사이에 2000만 원을 결제했던 일화를 전하며, 당시에는 돈의 가치를 제대로 느끼지 못할 만큼 거침없는 소비를 이어갔음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또한 백화점 명품 매장을 찾아 가격표도 보지 않고 매대 전체를 구매하거나, 스케줄이 비는 날이면 목걸이부터 구두, 가방까지 한 번에 쓸어 담던 과거의 과도한 소비 습관도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장을 볼 때 오이 가격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더 신선한 것을 고르는 데서 재미를 느낄 정도로 소탈해진 일상을 전했습니다. 현재는 아버지가 경제권을 직접 관리해주시며 충동구매를 막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패션 아이콘으로 활약하던 시절의 흥미로운 비화도 전했습니다. 체형이 비슷했던 산다라박 님의 예정 의상을 입게 되었던 미안한 사연과 함께, 2008년 ‘신데렐라’ 활동 당시 ‘유고걸’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효리 님과 무대 구두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고 과감히 착용을 포기했던 남다른 패션 철학을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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