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숙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영숙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팝페라 가수이자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인 영숙이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을 통해 4살 연상인 영식과 인연을 맺었던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들은 지난 6월 방송 이후 실제 커플로 발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또한 영숙은 과거 130kg에서 74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경험을 공유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함께한 시간과 서로를 향한 마음 모두 진심이었다고 밝힌 영숙은,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들을 앞으로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자신들을 알게 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이해한다며, 그동안 응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덧붙였다.
영숙은 앞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평소처럼 웃으며 살아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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