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올해 둘째 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임신 35주 차인 아야네가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아야네는 가족 단체 대화방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사고 당시에도 뱃속 아기의 태동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고 밝혔다. 아야네는 손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었지만, 이후 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있다는 진단을 받아 안도감을 전했다.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둘째 ‘복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복복이 보러 근처 병원에 왔는데 너무 잘 있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우려에 대해 직접 아이의 건강 상태를 알리며 안심시켰다.
또한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즐긴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대학로만 가면 주차를 해놓고 길거리를 걷게 돼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연인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두 사람이 식당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날 데이트는 출발이 늦어져 잠시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이지훈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로를 더욱 존중하게 됐다고 아야네는 전했다. 결혼 초반보다 부부 사이가 더욱 깊어졌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아야네는 가족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매일 감사한 일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단에서 넘어진 날에도 아기의 태동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을 감사한 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첫째 딸 루희를 얻었다. 올해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고,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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