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배우 차경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27일 온라인에서 공유됐다.
- 차경은은 11월 14일 이유진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을 함께 알렸고, 언니 김승윤도 10일 결혼했다.
결혼식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배우 차경은(본명 김경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 제목은 “다음 달 결혼하는 배우 차경은 인스타.jpg”였다.
공유된 사진 2장 가운데 한 장에는 분홍색 디지털카메라를 얼굴 옆에 든 모습이, 다른 한 장에는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찍은 셀카가 담겼다. 두 장 모두 인스타그램 게시물 20장 중 각각 2번째와 3번째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차경은은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다.
두 사람은 10월 초 결혼과 임신 사실을 함께 알렸다. 양측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차경은은 10월 11일 유튜브 채널에 웨딩촬영 브이로그를 올리며 당분간 작품 활동을 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밝혔다. 가정을 이루는 것이 더 큰 꿈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유진 감독이 연출한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인연을 맺었다. 6월 연인이 된 뒤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차경은은 1998년생으로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동했다.
친언니인 배우 김승윤은 10월 10일 배우 장동윤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자매가 한 달 간격으로 결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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