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마마 이영현이 지난 24일 보은 대추 축제 사진을 공개했다.
- 이영현은 지난 3월 송지효 유튜브에서 33kg 감량을 밝혔다.
- 글쓴이는 약 없이 뺐다고 했고 댓글엔 노래 얘기가 나왔다.
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이 지난 24일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 공식 SNS에 ‘2026 보은 대추 축제’ 참석 사진을 올리며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가을 축제는 언제나 즐거워.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현은 지난 3월 배우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감량 과정은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현은 “나 잘하는 게 노래밖에 없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잘 되지 않아 몹시 화가 났다며 “열받아서 다이어트 때려친 지 이틀 됐다”고 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3kg 감량했다는 빅마마 이영현 근황 ㄷㄷㄷ;;’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영현이 “위고비, 마운자로 안쓰고”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뺐다고 함”이라고 적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체중 감량에 쓰이는 주사 치료제다.
댓글창에는 “미디움 마마 됐네”, “33보다 더 뺀거 같은데?”라는 말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이전에도 뺏다가 노래 안나와서 다시 찌운거아니였나?”라고 적었고, “노래통은?”이라며 감량 뒤 목소리를 궁금해하는 댓글도 있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영현은 방송 등에서 따뜻한 물 마시기, 달콤한 과자 끊기, 규칙적인 생활을 체중 관리 습관으로 소개해 왔다.
이영현은 2021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신성 당뇨가 너무 힘들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1981년생인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로 데뷔했고 2013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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