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캣츠아이가 내년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마할락슈미 경마장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에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이들은 공연의 둘째날인 24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미국 록 밴드 림프 비즈킷과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딘을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와 함께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캣츠아이가 ‘롤라팔루자 인디아’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 라라가 인도계 미국인인 만큼, 뿌리의 땅에서 공연하게 됐다는 점도 이번 출연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은 1991년 미국에서 출발해, 남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 지역까지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로 성장해왔다.
캣츠아이는 이미 지난해 미국 시카고 ‘룰라팔루자’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남미 여러 국가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공연에도 참여했다.
이번 인도 무대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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